




밤을 새워 독후감을 쓰고
오전에 만난 우리 셀 사람들.
그리고 바람, 하늘, 구름, 햇살 -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

강남역에 있는 건물.
특이하게 생겼고, 예쁘다.
밑에 보면 예쁘다고 인정받았다나 어쨌다나.
1층에 크라제버거와 압구정볶는커피집이 있는 건물.

엠티가는 SLA 사람들을 기다리며, 교회마당에서 찍은 교회 입구.
아,
언제부터 이곳이 이렇게 익숙해진걸까..^^

그리고 예쁜 꽃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예쁘게 담겼다 -
그리고 펜탁스 색감은..정말 최고인듯 ㅎㅣㅎㅣ
20091010,
@ 서초초등학교, 사랑의교회
Pentax K-M
20090813-20090816
사랑의교회 청년부 생활영성수련회
강원도 횡성, 서초수련원
Pentax K-M + 18-55 번들 또는 m 50.4
그제, 원본을 다시 돌려받은 기념삼아 올리는, 2천여장의 사진 중 몇 장.
인물사진은 초상권 뿐만 아니라 "행사사진" 스럽게 찍은 사진이 몇 없는 관계로 패스
어쨌거나 저쨌거나, 핀이 나가도 내 사진, 핀이 잘 맞아도 내 사진-
난 항상 맘에 든다우-
부족한 내가 사진팀이라는 이름으로 섬길 수 있었음을 더 감사하며.

저 뒤로 가면, 입산금지~

둘째날 아침,
묵상하는 분들 찍으러 다니다가.

수련원 입구
논 옆에 예쁘게 핀 노란 꽃들.

저기 멀리 보이는건
벼가 익기를 벼르는(?) 허수아비.

눈을 돌리면 순식간에 변하는 구름.
오오, 성령의 구름!
아아,
카메라에 대한 릴레이 글을 쓸 때만해도,
댓글에서 "조만간 k-m도 사실거죠? 포기하신거 아니죠?" 이렇게 묻는 글에 답할때..
난 아니라고..아니라고 안살거라고 그렇게 얘기를 했었는데
....
정신을 차려보니 난 그냥 강선오빠를 만나고 있었고, 이미 유공카메라 앞에 서 있었을 뿐이고..
내 손엔 카드 영수증과 k-m 번들셋이 들려져있었다.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현실도피중)
어쨌던간에, 지르고 말았습니다.
카메라를 사고, 다동커피집에 가서 그야말로 내 취향인 예가체프를 마시면서 핸드폰으로 인증샷.
물론 강선오빠가 개봉샷을 찍어주셨으나...그건 오라비의 K-7에 있기 때문에 다음기회에 ㅋ
그렇게 카메라를 들고 버스를 타고 집에와서
집에 있는 m50.4와 28-100mm 렌즈를 물려서 사진을 찍어봤다.
아, 그래..
이정도로 찍어줘야 나의 테디베어들이 인물이 사는거였어.........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자, 아래엔 이때까지 핸드폰으로만 찍어서 공개했던, 나의 사랑스런 아가들 되시겠다능-
펼쳐두기..
아아
일단 카드값은 잊어버리고 찍는거야....!!!!!!!!! <-정줄 놓아버렸엄.
기분이 좋고, 그만큼 걱정도 되지만
아아, 반가워 케엠군!+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