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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03 Blog namecard by 플라이하이 (17)

Blog namecard

2009/07/03 13:31 / Today is,

 

 

점심을 먹고 올라오는 길에 확인한 우편물!

강서구 등촌동 강서우체국 사서함 33호에서 나한테 뭐가 왔길래

이게 뭐지? 했는데

 

드디어 왔다!

moo.com에서 주문한 블로그 명함~

 

 

기쁜마음에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고 플리커에 올린다음 포스팅...ㅋ

 

회원님이 촬영한 [제목없음].

일단 내가 주문한건 미니카드라 명함사이즈보다 훨씬 작다.

사실 명함사이즈는 더 비싸기도 하고, 미니카드가 귀여워보이길래...;

 

뒷쪽의 흰색 플라스틱 상자에 100개가 담겨져오고

moo의 기본 디자인이나 플리커에 올려져있는 내 사진을 선택해서 제작이 가능하다.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사진은 7개.

 

올해 5월 다녀온 마카오와 홍콩 사진을 선택했다.

 

앞의 은색 봉지에 담긴 건 카드홀더.

사실 별거 아닌데 괜히 같이 장바구니에 담아서 질러버렸다.

 

 

회원님이 촬영한 [제목없음].

 

좀 더 자세히 보자면 이렇게 생겼다.

뒷 배경의 전표 (차변, 대변 이런글자..)는 자체 패스를 하시고~

미니카드의 젤 앞에 있는건 영수증? 뭐 이런식이라고 하자 ㅋ

 

일곱장의 카드는

 

홍콩, avenue of stars 진입로

마카오, 베네치안 호텔

마카오, 베네치안 호텔

마카오, 에그타르트

홍콩, stanley의 슈퍼에서 몰래찍은 사과사진

홍콩, 구룡반도 어딘가를 걷다가 찍은 사진

마카오, 성베드로 성당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회원님이 촬영한 [제목없음].

 

회원님이 촬영한 [제목없음].

 

그리고 카드홀더.

예전에, 회수권내고 버스 타고 다닐때 한참 들고 다닌 회수권용기처럼 생겼다.

아니 내 눈엔 한참 실험할 때 쓰던 슬라이드 한 장당 몇십만원을 호가하는 DNA chip 용기처럼 보였;;

(이 어쩔 수 없는 배경.....;;;)

그리고 그 안엔 첫번째 구매를 기념하는, 15% 할인 쿠폰이 무려 세장이나 있다.

 

왠지 이 쿠폰으로 명함사이즈도 지르는거 아냐? ㅡ.ㅡ;

 

 

뒷면엔

영문이름, 한글 닉네임

직책 및 회사명

핸드폰번호

블로그주소

지역, 나라

블로그 이름

 

이렇게 적혀있고, 사진을 고르면서 들어갈 내용과 폰트를 선택할 수 있다.

 

 

내가 앞으로 얼마나 많은 블로거들을 만나서 이 명함을 주고받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생겼다.

만힛으로 곰돌이 받으시는 분께 드려야짓! 으흐흐

 

..

근데, 과연 100장은 언제쯤 다 쓸 수 있으려나 몰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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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3 13:31 2009/07/03 13:31
Posted by 플라이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