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곤 오라버니의 전화,
시간이 애매해서 시사회에 참석을 못하니 대신 가겠느냐는-
공짜는 좋아라하시고...덕분에 미투데이에 글을 쓰고 함께 갈 분을 찾았다.
무려, 메론소다님이 일등으로 댓글 달아주셔서 현피번개를.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감독이 만들었다는 애니메이션.
나는 개봉하는지도 몰랐는데...
영화 중반부터 내~내~ 웃으면서 봐서, 영화가 끝났을 땐 배가 아프고 힘들었다는....;;
진짜 웃고싶으신분들 강추!!!!!
아직 개봉이 일주일이나 남아서 엄한 스포일러가 되고싶진 않으나
집에와서 자기전에, 포스팅 해볼까 생각하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했다. 뭐 그리 심각한 얘긴 아니고..
비록 애니매이션이라는 장르를 빌렸지만, 누구나 한번쯤은 일어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건일 뿐더러
그 사건의 주체에 대해서도 다들 공포를 가지고 있는지도..?
(아아, 스포 안하고 쓰려니까 완전 힘들다..;)
딴건 다 필요없고 요약하자면
1. 고스톱은 칠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애국한다-_-
2. 승리의 lgt, 오즈가 대세!
(... show의 스타벅스 할인이 사라진다는 소식을 듣고 혼자 만세!를 외친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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