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파트너로 일하는 친구한테 들은 소식!
이제 스벅 어느곳에도 사쿠라 텀블러, 콩코드 텀블러 등의 재고는 전-혀 없다고 합니다.
남아있는거라곤 사쿠라 워터보틀밖에 없...
구매하시고 싶은 분들에게는 안타까운 소식일듯!
어느날 나는 스타벅스 신상 텀블러에 대한 글을 보고 말았다.
왜 클릭했을까. . .
그리고 다음날 아침, 스타벅스 명동성당점에 들렀더니..!!!

이런 풍경이 나를 맞이했다...
항가항가 스타벅스 사쿠라 텀블러에 워터보틀이라니..!!!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집어들고보니 사쿠라 텀블러랑 워터보틀이 막 사고싶어!라는 생각을 할만큼 알흠답진 않았다.
내가 작년에 빙눈 통해서 산 루시레드 텀블러랑 사쿠라 텀블러랑 비슷하기도 하고..해서 더더욱.
그래서 패쓰했는데 하루종일 눈앞에 사쿠라텀블러와 워터보틀이 아니라 콩코드 텀블러가 눈앞에 어른거리더라. 콩코드가 열 손실도 적다고 하고..이래저래 다른 사람들이 지른 걸 보니까 나도 덩달아 막...
그래서 끝내 다음날 아침, 똑같이 스타벅스 명동성당점에 가서 커스타드 크림색의 콩코드를 질렀다.
이미 사쿠라텀과 워터보틀, 핑크 콩코드는 없더라...
지하철타고 가면서 빙눈한테 질렀어! 이랬더니 파트너 할인 받지 그랬냐고 그래서...
사실 나 핑크도 사고싶다 그랬더니 퇴근하고 매장으로 오라고 해서 퇴근하고 들려서 핑크 콩코드도 득ㅋ 템
그러고보니 구성품이 이렇게 되버렸다.

텀블러쿠폰 두개
발렌타인데이 한정 스타벅스 카드
스벅 카드에 3만원 이상 충전하면 주는 1+1 쿠폰.
하아
하아
어쩌다 이렇게 된걸까..(먼산)

기분이 좋아서 나란히 놓고 사진을 찍었는데
회사엔 정작 크림만 들고와서 쓰는중.
핑크는 아까워서...
이렇게 텀블러 대란을 겪고선 그 뒤에 다시 물량을 좀 푼 것 같긴 한데
사쿠라텀이 생각보다 안 예뻤고, (진리는 2009년 일본판 같..)
콩코드는 별 무리없이 두개를 다 구입해서 신났다.
갑자기 텀블러가 다섯개가 되버렸다아. 이를어쩌지?
이젠 고만 지르자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