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카메라에 대한 릴레이 글을 쓸 때만해도,
댓글에서 "조만간 k-m도 사실거죠? 포기하신거 아니죠?" 이렇게 묻는 글에 답할때..
난 아니라고..아니라고 안살거라고 그렇게 얘기를 했었는데
....
정신을 차려보니 난 그냥 강선오빠를 만나고 있었고, 이미 유공카메라 앞에 서 있었을 뿐이고..
내 손엔 카드 영수증과 k-m 번들셋이 들려져있었다.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현실도피중)
어쨌던간에, 지르고 말았습니다.
카메라를 사고, 다동커피집에 가서 그야말로 내 취향인 예가체프를 마시면서 핸드폰으로 인증샷.
물론 강선오빠가 개봉샷을 찍어주셨으나...그건 오라비의 K-7에 있기 때문에 다음기회에 ㅋ
그렇게 카메라를 들고 버스를 타고 집에와서
집에 있는 m50.4와 28-100mm 렌즈를 물려서 사진을 찍어봤다.
아, 그래..
이정도로 찍어줘야 나의 테디베어들이 인물이 사는거였어.........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자, 아래엔 이때까지 핸드폰으로만 찍어서 공개했던, 나의 사랑스런 아가들 되시겠다능-
펼쳐두기..
아아
일단 카드값은 잊어버리고 찍는거야....!!!!!!!!! <-정줄 놓아버렸엄.
기분이 좋고, 그만큼 걱정도 되지만
아아, 반가워 케엠군!+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