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th teddy bear.

2010/04/01 10:48 / Today is,

시작은 창대했으나 끝이 미약해지고 있는,
테디베어 만들기.


원단을 사두고선 미루고 미루다가 완성.

사진
Pentax K-M, m50.4

아, 단렌즈로 찍었더니 리본에만 초점이 맞았다..;;

열여섯번째 테디베어.
이름은, 주인이 안지었으니까 없어요.
원랜 웨딩베어인데, 옷도 안나온다 그러고 해서 한녀석만 완성.

완성하고 목에 리본 메어준 생일은 3월 21일 새벽.
3월 21일 저녁에 사촌동생에게 선물로 증정.
총 제작시간은 티비보면서 바느질해서 사흘.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귀여운 녀석 만들어서 기분이 좋았다.

조만간 완성할 다음녀석은 톰이랑 같은 모델. 원단이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서 만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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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1 10:48 2010/04/01 10:48
Posted by 플라이하이.

13th Teddy bear.

2009/07/20 14:38 / Today is,


지난 주말,만힛 상품인 12번째로 만든 분홍 곰돌이를 전달하고..밥을 얻어먹었다. (솔직히 고백컨데, 나랑 딜만 잘 하면 밥 사주고 재료비 주고..곰돌이를 받아갈지도 모른다능-_-) 그리고 '27 서동현'이 적힌 수원 09 시즌 어웨이 유니폼을 입고 강남역 주변을 돌아다니는 일을 하고야 말았다...

어쨌거나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토요일 저녁. 비가 미친듯이 내리는 그 때 열세번째 곰돌이를 완성했다.

회원님이 촬영한 [제목없음].
(내 방 피아노에 앉혀놓고 찍은 사진, by 블링블링캔유)

보시다시피 하얗고 짧은털로 되어 있고, 무척이나 부드럽다! 완성하기 전에도 털 만져보고 다들 부드럽다고 좋아라 했었던 원단으로 만든 열세째. 포인트는 목에 메어진 넓은 분홍색리본과 발바닥의 하트무늬랄까?  엄마한테 이름 지어달랬더니 역시나 단순하게, 발바닥 무늬덕분에 이름이 "사랑이"가 되어버렸다...ㅋㅋㅋㅋ
원랜 500번째 댓글 이벤트 상품으로 걸까 하면서 만든거였는데, 엄마가 이쁘다고..이쁜건 다 엄마거라고 우기시는 바람에 (아 우리엄마 귀엽다능) 얘도 우리집에 머물러있어야 한다. 왜 자꾸 하나씩 선물하냐고 엄마가 아깝다고 하셔서 500번째 녀석은 만들고 안보여드리던가 해야겠다.

다음에 만드는 애들은 이렇게 생긴커플이다.
(이미지 출처: http://www.teddybear.co.kr)

근데 머리에 꽃도, 모자도 없다...이제 부자재가 안나와서..흙ㅠㅠ  어쨌던간에, 얘들도 만들기가 결코 어렵지 않은 초급 단계인데, 이때까지 만들지 않았던건 순전히 얘들이 커플이기 때문에.....ㅠㅠ 애써 외면하고 있었는데, 이젠 초급에서 더 만들게 없어서(;;) 선택하고 말았다. 테디베어샵에서 커플 안만들려고 했는데라고 궁시렁댔더니 선생님이 남매라고 생각하라고 (ㅋㅋ) 위로를 던졌는데 남매가 어떻게 저런 포즈로 있겠냐고! 뷁!! ㅠㅠ

저거랑 같이 만들려고 재료만 사 둔건 곰돌이 짱구베개
(역시 동일하게 출처는 http://www.teddybear.co.kr)

이거 만들어서..회사에서 점심시간에 잘 때 써먹어야지......-_-; 뭐, 어쩔 수 없잖아. 이제 초급에서 더이상 만들게 별로 없는데, 중급으로 가자니 일정하게 가서 만들어야 중급으로 올라가던지 말던지 하는데 그럴자신이 없어서 가지도 못하고 있고...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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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0 14:38 2009/07/20 14:38
Posted by 플라이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