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과 김형중의 노래에서 시작해서
말러의 타이탄과 백건우선생님의 라흐마니노프,
엘가의 위풍당당행진곡으로 점철되던 나의 가을은
서울시향의 말러 1번은 너무 늦게 알아서 놓쳐서 안타까웠는데
갑자기
랑랑
그리고 김선욱으로 채워지게 되었다.
랑랑은 12/4 예당
김선욱은 11/27 예당
각각의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음.
랑랑
Beethoven Piano Sonata No. 3 in C Major, Op. 2
Beethoven Piano Sonata No. 23 in f minor Op. 57
Albeniz Iberia Book 1
Prokofiev Piano Sonata No. 7 in B flat Major Op. 83
김선욱
베토벤 소나타 30번
베토벤 소나타 14번 <월광>
슈만 아라베스크
슈만 크라이슐레리아나

랑랑공연은 지선이가 예매하고
김선욱공연은 내가 예매했음-
아이폰 사고 뿌듯했던, 인터파크의 tiki 유료회원 무료가입 + 할인서비스로 할인받았음 흐흐
그나저나
나 요즘
하루에 하나씩 택배를 받고
하루에 한번씩 2만원 이상의 물건을 질렀다는 문자가 카드회사에서 온다..(..)
이를 어쩌나...다음달엔 면식 아니 생식식(? 생식만 먹고 사는;;)으로 살지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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