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군복무를 하면서 노래를 부르고 있을
우리 시니 오래비를 그리면서,
찾아본 데뷔영상.
more..
하아..벌써 11년전
그때 오래비는 수능을 봤었고, 난 고3이 되던 해였던가.
물론 내가 눈에 하트뿅뿅이 된건 대학교 1학년때였지만.
저렇게 흐흐흐 하고 웃는 모습에,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저 노래에
나는 그렇게 반해서 앨범을 사고, 노래를 듣고, 콘서트에 가고.
눈물짓고, 손을 흔들고, 그의 일상을 궁금해했었네.
그 일도 어느새 과거형이지만.
지금도 충분히 내게는 one of the best singer이지만
이젠 팬 충분히 많으니까. 난 그냥 뒤에서 노래만 좋아하는 역할을 흐흐
그리고 난 저때의 얼굴을 더 좋아라 했었답니다..
저 모습이 나한텐 최고미남이었어 ㅠㅠ
저기다가 몸만들었던 3집때는 하악거리기 바빳..(..)
어쨌던간에,
추억은 방울방울.
귀가 이래저래 호강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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