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ready Spring.

2012/04/17 12:59 / picz


과음하신 우리 연구소들과 (내가 분명 퇴근할 땐 저녁을 드시러 가신댔는데-)
점심으로 칼국수를 먹고 나오는 길에 본 예쁜 목련.


카메라는 없으니 아이폰4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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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봄,
어느덧 봄.


봄인데 입이 쓰다. 아침엔 쓰지 않았던 아메리카노도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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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7 12:59 2012/04/17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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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자면 완전 게으름.

변명을 덧붙이자면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이어진 제자훈련
버리고 싶은 EI과제
그리고 막판까지 진통을 겪고 있는 신제품

마지막으로 시니컬


덕분에 9월인가에 워크샵 가서 찍은 사진 이후로 이제야 다시 글을 쓰고 있다.
이러고 또 여름 즈음에 여행간다! 이러고 글 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은...기우라고 굳게 믿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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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니까, 겨울 맞이 사진을 올려야는데
눈 사진은 찍은 것도 없고, 이번 겨울엔 다행스럽게도 눈이 본격 많이 온 일도 거의 적어서
겨울맞이용으로 구입한 워머 사진.

사무실에서 찍어서 아이폰의 푸르딩딩한 저 멍은 어쩔 수 없구나.

어쨌거나 새거 샀음.
이렇게 지르고 사니까 그나마 회사를 다니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한번 모든 할부 카드값을 다 갚고 나니까 어찌나 회사를 다닐 이유를 못찾겠던지,
할부가 일종의 동기부여도 해주더라는...-_-

오늘도 나는 이시간에 퇴근하긴 하는데,
그래도 오늘은 뭔가 인건비 계산을 잔뜩 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1mg 들기는 하는구나.
음..
오늘도 가서 이력서 정리나 해봐야지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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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20:53 2012/01/25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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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umn comes,

2011/10/10 13:16 / pic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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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만나다.
길가에 늘어선 감나무와 구름 한 점 없던 하늘
그리고 그 위에 내리던 가을 햇살.





- 전북 완주군 구이면 안덕마을, by Pentax K-M, bundle lens.
포토샵이 없는 관계로 리사이즈 외 무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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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0 13:16 2011/10/1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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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comes,

2011/04/13 18:38 / picz

봄이라 무겁게 카메라를 들고 출근.


멀리 나갈것도 없이 성수 근린공원에서 찍었음.
변함없이 펜탁스 K-M, 77리밋.
보정은 photoscape, 자동 보정, 자동 콘트라스트, 그리고 가끔 역광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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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3 18:38 2011/04/1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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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등 축제.

2010/11/19 09:46 / picz


일단 한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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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6/ Pentax K-M+ 77 limited, 청계천
+
귀찮아 하다가 마저 업뎃.
Photoscape와 Flickr가 수고해주셨음.
원래 이걸 보러 갈 계획은 아니었고

일본어 수업듣고선 김빙눈씨를 만나 연간회원권을 전해주고
혼자 궁으로 출사를 갈까 생각했었음

근데 날씨도 꾸리꾸리하고
김빙눈씨한테 토피넛라테를 얻어먹고 나니 움직이기 싫은거지...-_-
스타벅스 종로점 3층에서 -い 의 형용사와 -だ형태의 형용동사의 변형을 외우면서
빙눈이 끝날 때 까지 기다렸다.

그리고 슬슬 걸어나가서 백만년만에 앗백도 가고
여기서도 포인트 할인 받아볼거라고 생쇼를 했는데
끝내 남은 M 포인트를 다 소진..ㅋㅋㅋ

그리고
이왕 카메라도 들고 나온거 등축제나 보러 가자,라고 하면서 청계천을 걸었다.

사람
정말
많더라.
이건 우리나라
요것도 우리나라
아마 G20 회의 참가국의 등일듯.
무슨 다리 아래에 총총총 매달려 있었다.
요건 중국
화려한 용님도 중국
이건 일본
이건 십장생 모듬에서 나오는 물고기 'ㅁ'
저건 아마 중국?
사람에 치여서 구경하다가, 걷다가 하는데
청계천변으로는 못내려가겠더라 사람이 너무 많아서..;;
걷다가 추워져서 스무디킹들어가서 또 찬 음로 먹고..(읭?)
오두막+24-70으로 돌사진 찍고 귀가하던 sleepysoul님도 우연히 접선하고
마지막으로 현경이 사진 찍었는데
여기에 못올리겠다 초상권이 있으니깐요 ㅋㅋ

아, 그 사진 봐야
77리밋 보케가 장난아닌걸 알텐데..

진짜 이쁘게 나옴 @_@
돌아오는 길엔 스벅 종로점 들려서 신상 텀블러 (루시레드+_+) 직원할인가로 겟!

그리고
버스 기다리면서 헬게이트 경험

사람 구경
등 구경
실컷했음

오늘의 일기 끗!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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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9 09:46 2010/11/1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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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giving (KOR ver.)

2010/09/27 09:52 / picz



일주일이라는 길고 긴 연휴가 끝나고 출근하니
랩탑을 집에 들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한번도 포스팅을 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제 시작.

먹은거 위주로 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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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튀김, 쥐포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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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 모음과 동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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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을 괴롭혔던(?) 새우와 송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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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티비보다가 급 땡겨서 만들었던 약식, 그리고 외삼촌 가족과 함께 먹은 두번째 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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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그리고 호박죽, 마지막으로 반반무.




일주일동안 쳐묵쳐묵 하면서 코알랄라!를 외치는 나날들이었다..아하하하하;
근데 어제 예배 끝나고 집에 갔더니 오늘은 해물찜 하신다고 콩나물 다듬으라시는 울 최여사.
어머니 요새 너무 상태가 좋으신듯하여 사실 이러다가 아프실까 살짝 걱정이 되지만.
덕분에 이래저래 맛난거 잔뜩먹고 있는
천고마비가 아니라 천고여비의 계절이라는 가을..



아..
알고보니 내 다이어트의 주적은 엄마였구나...ㅋㅋ

+
사진은 아이폰4로 찍고 photoscape로 리사이즈.
음식사진은 에치디알모드보단 그냥이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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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7 09:52 2010/09/2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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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진.

2010/06/28 16:30 / picz



나의 좋지 않은, 고쳐야 하는 성격, 게으름.

기껏 필카로 사진 찍고선 일년 가까이 지나서야 현상을 했다.
그것도 몇번을 교회 가는길에 교보에 맡기겠다고 들고 다니다가 끝내는 큐픽을 이용...=_=

홍콩, 그리고 마카오의 기억
눈이 엄청나게 많이 온 어느 겨울날

그리고
계절도 기억이 나지 않는, 어느 날.
회사에서 찍었던 사진들.


그 중에서
일단 회사 사진 몇 장만 공개.




내가 있는, 회사 사옥 4층 복도
근데 왜이렇게 푸르딩딩하게 나왔을까..=_=



3층과 4층 사이.
계단 손잡이가 만들어 낸 그림자.


3-4 층 계단



3-4층 사이의 공간에서 보면 이런 풍경이 보인다.
아...이건 또 왜이리 푸르딩딩할꼬...



그리고 내려다본 회사 주차장.
계열사가 있는 곳들의 국기 - 미국, 중국, 러시아 그리고 대한민국의 국기가 걸려있다.


그리고


3-4층 사이의 공간에서 바라본 건물의 옆모습.


이곳이 계속 언급되었던 3-4층 사이의 공간.
제대로 광합성 할 수 있는 곳.


그리고 이제 마지막.



내 자리에서 사무실 문을 열고
밖을 바라보면 보이는 풍경.

저-기 멀리로는 지하철 2호선이 지나간다.





기종은 펜탁스 미
필름은 아그파비스타 아니면 코닥160 시리즈.
(아직 필름이 오지 않아서 확인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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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8 16:30 2010/06/2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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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미니홈피에 스크랩 되어있는 사진 중 하나.
원래 저 사진을 올린 선수님께서 싸이월드를 탈퇴하셨다.
다시 새롭게 가입하셨는지는 모른다.
그땐 그 선수가 내 팀의 선수였고, 지금은 아니기에-


어쨌던간에 그 옛날옛적(?) 무려 2004년의 올림픽대표팀.
그땐 이름 다 알았을지도 모르는데,
지금은 다섯명밖에 모르겠다.


"깜놀"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니 조심해서 클릭하시길.
등장인물 중 지금 이 시점에서 가장 유명한 선수(<-ㄱㅈㅇ)가 가장 과격(?)한 포즈라
차마 어디에선가 검색하고 누군가가 찾을 지 몰라서 대놓고 이름을 못쓰겠고,
저때 스크랩하면서도 ㅎㄷㄷ 했던 상반신 누드 사진은 차마 못 올리겠다 -ㅅ-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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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8 14:43 2010/06/2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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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가 슈샘으로 찍은 사진 보여주길래
로모 얘기하다가 문득 생각나서 하드를 뒤졌더니 나온 사진.


로모+Foma팬 클래식

흑백필름이라곤 필름나라에서 묶어서 팔길래 호기심에 사 보았던 ilford fp4 125밖에 없었는데다가
현상료가 비싸서 -_- 그닥 손이 가거나 사게 되어 쓰진 않았다.
포마팬도 우연히 생겨서 찍었는데, 기껏 펜탁스미로 찍은건 밝기 조절 잘못해서 다 하얗게 나오고 ㅠ
그나마 로모로 막 찍은것만 나왔는데,
그중에 건질만한(이라고 쓰고 핀이 제대로 맞는건) 한두장정도?

어쨌던 그래서. 생각난김에 포스팅.
(요새 포스팅거리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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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1 17:19 2010/06/2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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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to me.

2010/04/19 18:48 / picz


참고로 생일 오늘 아님.




교회의 GBS에서 생일축하를 받았다.
일주일 먼저 태어난 친구녀석이랑 같이.


초를 꽂는데
아아-
왠지 이 기분 짠한건 뭘까.
어째서 초가 벌써 11개인거냐...



그래도, 감사한 마음을 담아서
다른 일 때문에 챙겨간 카메라였지만-






[+]

케익에 초가 세개만 꽂히면 그땐 좀 더 어른다워졌을까, 어른다워진다는건 뭘까. 지금보다 덜 혼란스럽긴 할까 아니면 더 혼란스러울까. 어쩌면 초의 갯수가 더 많이 늘어난다고해도 난 여전히 혼란스럽고, 두렵고, 우유부단한 지금의 상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은 너무나 확고하고, 어떤 선택을 하는 것보다 그 선택 안에서 어떻게 살아야 한다,라는 그 사실은 머리로도, 가슴으로도 강하게 느끼고 있지만 월요일, 출근해서 내 자리에 앉을 떄부터 난 여전히 혼란스럽고 양쪽에 걸쳐져있는 사람일지도 모른다. 이룰 수 없는 이상향을 꿈꾸기 때문에 여전히 내 자리가 고통스럽고, 이상과 현실의 괴리 덕분에 난 끊임없이 고민하고 괴로워하고 있다. 이 간극은 인간인 내가 도무지 뛰어넘을 수 없는 것일까. 어제 GBS에서도 얘기했지만, 결국 내가 맞이하고 있는 오늘 하루하루가 나의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거겠지. 나를 향한 절대자의 뜻, 그분의 뜻은 뭐랄까, 나의 본성을 제대로 거스르는것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내 힘이 아니라 그분의 힘이기에, 나는 오늘 하루도 감사하며 보낸다.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누릴 수 있음에 감사하는것, 그것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이라는 확신을 가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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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9 18:48 2010/04/19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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